[포토] JMS 정명석 본거지 금산 월명동 압수수색 현장

이태희 기자 2023. 3. 23. 18:4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월명동 세계선교본부 전경과 월명동 수련원 표지석.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월명동 세계선교본부 전경과 월명동 수련원 표지석. 사진=이태희 기자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해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충남 금산 월명동 JMS 세계선교본부를 압수수색했다.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수련관 진입 입구.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수련관 진입 입구.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취재진들이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취재진들이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신도들이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내려가고 있다. 사진=이태희 기자

대전지방검찰청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충남 금산 월명동 JMS 수련관과 세계선교본부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신도들이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내려가고 있다. 사진=이태희 기자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