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긴축속도 조절에 환율 29.4원 급락
2023. 3. 23. 18:04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 29.4원 급락하며 1,278.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준금리를 0.25%p만 올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 조절 영향으로, 환율은 지난달 14일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아졌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재, 검수완박법 유지…″심의·표결권 일부 침해에도 법률 유효″
- 대검 ″헌재 결정 존중…형식적 판단으로 각하는 아쉬워″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공개 소환 부담됐나...24일 소환 조사 연기 요청(전문)
- 레고랜드, 1천명 고용 창출 약속 못지켜…방문객 수는 ″정책상 비밀″
- KT 대표이사 선임 다시 '늪' 속으로…구현모 이어 '윤경림도 사퇴'
- [단독] 대낮 주택가에 얼룩말이?...어린이대공원 측 ″경찰·소방 합동 포획중″
- '마약 의혹' 유아인 출석 일정 변경 요청…″사실상 공개 소환″
- “또래학폭 대물림”…고교 기숙사서 선배들이 후배 집단폭행
- 떠돌이 개에 '70㎝ 화살' 쏜 40대...″내 닭에 피해″ 황당 변명
- 공수처, '수사 무마 뇌물 의혹' 경무관 자산관리인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