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170.8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이은정 2023. 3. 23. 17:4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는 회사가 출자예정인 신설 특수목적법인인 펠리치아(가칭)에 대해 170억7500만원 규모의 23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91%에 해당한다. 대여기간은 2023년 4월3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가 살 거니까 방빼"..거짓말 집주인, 수천만원 배상
- “헌법에 근거 없어”…헌재, 법무부·검찰 ‘검수완박’ 권한쟁의 각하(상보)
- "들개 피해 때문에"..70cm 화살 개 몸에 관통시킨 닭 농장주
- "아내를 잃었습니다"…두팔 벌려 막았지만 트럭이 덮쳤다
- “평생을 후회 속에서 살길”…서울대에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 검경, JMS 정명석 겨냥 대대적 압수수색…인력 200명 투입
- 롯데 서준원, 미성년자 약취·유인 입건 후 방출...프로야구 또 악재
- “아이폰인 줄 알았는데” 갤럭시 사진 보고 놀란 이유 [하이니티]
- "잘못했어요" 애원했는데..유산하자 숨질 때까지 학대한 계모
- ‘마약 상습투약’ 유아인, 소환 조사 연기…경찰 “향후 출석일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