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보통주 700원·우선주 750원 배당

이인아 기자 2023. 3. 23.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총 2458억원을 배당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이고 시가배당률은 각 7.2%, 7.9%다.

배당금은 이날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홍은주·박민표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문연우 비상임이사와 서정원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총 2458억원을 배당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이고 시가배당률은 각 7.2%, 7.9%다. 주주들은 지난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배당금은 이날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홍은주·박민표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문연우 비상임이사와 서정원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는 각 1년, 2년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