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MMORPG ‘워오브글로리’ 사전 예약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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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060240)는 MMORPG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의 사전예약자수가 최근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럭셔리 전투패키지인 10만원 상당의 '유니크 무기상자' 아이템과 '에픽 변신 스크롤(30분)'을 전체 예약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워오브글로리'의 특징은 캐릭터의 육성 과정에 담겨 있는 시스템이다.
'워오브글로리'는 글로벌 동시 런칭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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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룽투코리아(060240)는 MMORPG ‘워오브글로리’(WAR OF GLORY)의 사전예약자수가 최근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워오브글로리’는 몬스터와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대륙에서 모험가가 이끄는 혈맹의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게임이다. 다크 판타지 배경으로 PVE, PVP, 강화, 육성, 제작, 합성 및 혈맹 등 정통 클래식 MMORPG 콘텐츠 및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 전투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워오브글로리’의 특징은 캐릭터의 육성 과정에 담겨 있는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치열한 전투를 통해 장비를 파밍하는 것은 물론 직접 제작하거나 강화하며 최강을 목표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변신을 통해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외형과 강력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다크한 고전RPG 스타일의 치열한 전투를 메인 콘셉트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PVP 콘텐츠를 지원한다. 세로형 화면으로 한 손으로 조작을 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으며, 방치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방치만 하더라도 캐릭터를 충분히 육성할 수 있다.
‘워오브글로리’는 글로벌 동시 런칭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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