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협력회사 직원 위한 '안전 푸드트럭' 운영
정찬욱 2023. 3. 23. 17:16
(태안=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5월까지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발전본부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직원들을 위해 '안전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개월간 안전 푸드트럭에서 제공할 음식은 약 7천600명분이다.
서부발전은 협력사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CEO가 찾아가는 안전 컨설팅', 무재해 포상 등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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