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임대하고 수익 얻는 '모두의 옥상 임대', 임대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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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옥상 임대 '모임'이 최근 임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모두의 옥상 임대'(이하 모임)는 건물이나 공장, 창고 등의 비어 있는 옥상과 지붕을 임대하고 연 2100만원(3306㎡ 임대 기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모임'의 임대 신청은 태양광발전소의 발전 모니터링, 실시간 오류 알림, 발전량 이상 점검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김태양'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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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옥상 임대 '모임'이 최근 임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모두의 옥상 임대'(이하 모임)는 건물이나 공장, 창고 등의 비어 있는 옥상과 지붕을 임대하고 연 2100만원(3306㎡ 임대 기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수익과 함께 노후 지붕 보수와 방수 시공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1년 차 임대료는 2배로 지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임'의 임대 신청은 태양광발전소의 발전 모니터링, 실시간 오류 알림, 발전량 이상 점검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김태양'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모임을 통해 옥상·지붕을 임대하면 빈 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노후 지붕일 경우에는 계약 후 '에이치에너지'(김태양 운영사)가 지붕의 보수 및 방수 시공 등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계약 기간은 20년이다. 임대 후 대출을 통해 발전소 설비를 지을 경우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모임은 임대 전 확보한 자본으로 발전소를 즉시 시공하고 발전을 시작해 수익을 지급한다. 모임에 따르면 임대 후 6개월 정도면 발전이 시작돼 빠른 기간 내에 임대료 수령이 가능하다.
모임 관계자는 "모임은 1kW당 4만원 고정 지급으로 타사보다 높은 임대료를 지급한다"고 했다. 이어 "만약 임대하는 옥상을 통해 설치한 용량이 1MW라면 임대 기간 20년 기준 1년 차 임대료는 2배로 8000만원, 2년 차 이후 임대료는 매년 4000만원"이라고 말했다.
또 발전소 준공 후 전기안전관리사가 매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발전소 관리 및 옥상 유지 보수는 에이치에너지가 20년간 책임진다.
'김태양' 서비스의 옥상 임대 담당자는 "662㎡ 이상의 대형 창고·공장 건물주라면 누구나 모임 임대 신청이 가능하다"며 "임대료는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했다.
한편 김태양 서비스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지난해 기업 가치 500억원을 인정받으며 약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규제샌드박스 시행 4주년을 맞아 열린 '규제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에서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주요 성과 사례(태양광 전력 거래 플랫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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