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시, 부지확보 애로 기업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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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3일 시청에서 사업장 증설·이전 등 부지가 필요한 기업 6곳과 간담회를 열었다.
대전시와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23일 옛 충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한국형 반도체종합연구원(IMEC) 조성,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도심융합특구 조성, 충청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호국보훈파크 조성 등 5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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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23일 시청에서 사업장 증설·이전 등 부지가 필요한 기업 6곳과 간담회를 열었다.
참여 기업들은 부지 확보 어려움을 시에 전달했고, 시 관계자는 기업이 들어갈 수 있는 소규모 특화형 산업단지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시는 기업투자유치과에 '기업애로 신고센터'(☎ 042-270-3701)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와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23일 옛 충남도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한국형 반도체종합연구원(IMEC) 조성,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도심융합특구 조성, 충청권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 호국보훈파크 조성 등 5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에 요청했다.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은 "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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