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배 고교야구] 첫 날 전 경기 우천 순연

김현희 2023. 3.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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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교야구 첫 대회인 이마트배 전국 고교야구대회(SSG그룹,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첫 날 일정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협회는 공지를 통하여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회전 전 경기가 우천으로 하루씩 순연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 학교는 24일(금)부터 1회전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이마트배 대회는 32강전까지 경주에서 진행한 이후 16강전부터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목동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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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1일씩 경기 일정 순연
자료사진ⓒ김현희 기자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2023 고교야구 첫 대회인 이마트배 전국 고교야구대회(SSG그룹,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첫 날 일정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협회는 공지를 통하여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회전 전 경기가 우천으로 하루씩 순연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 학교는 24일(금)부터 1회전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이마트배 대회는 32강전까지 경주에서 진행한 이후 16강전부터는 서울로 장소를 옮겨 목동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25일(토) 경주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림에 따라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될 수 있음을 공지하여 경주 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전에 참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자료 사진 참조).

25일(토) 경주지역 인근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려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사진제공=K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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