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신규 디지털자산 ‘헐비’ 상장

2023. 3.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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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테크(대표 한승환)가 운영중인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23일 신규 디지털 자산 헐비(HERBEE)를 국내 최초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헐비 안에서 각 사용자 고유의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카드를 발행할 수 있다.

지닥 거래소의 헐비 입금은 2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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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 피어테크(대표 한승환)가 운영중인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23일 신규 디지털 자산 헐비(HERBEE)를 국내 최초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백서에 따르면 헐비는 지상 위치 확인 시스템(Ground Positioning System)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이다. 헐비 안에서 각 사용자 고유의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카드를 발행할 수 있다.

지닥 거래소의 헐비 입금은 2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지닥은 2023년 코인마켓 거래소 중 이용자 트래픽 4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 당기순이익 기준 300억원을 초과해 역시 4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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