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리그앙 최고 공격수’ 영입 관심...“이적료 420억 이하”

아스널이 리그앙(프랑스)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린 공격수 영입 경쟁에 참전한다.
영국 ‘HITC’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몽펠리에HSC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20) 영입을 원하고 있다. ‘Junes Footux’는 아스널이 와히를 추격 중이라고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와히는 2003년생 프랑스 출신 공격수다. 어린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가운데 2019년 16세 나이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0년 프로 무대 데뷔하며 기회를 잡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부터 팀의 최전방을 비롯해 측면까지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리그 33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 이번 시즌에는 24경기 12골 2도움으로 성장한 모습을 과시 중이다.
벌써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와히는 킬리안 음바페(25·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최단 기간 리그앙 25골을 기록한 최연소 두 번째 선수로 이름 올렸다. 또, 현재까지 2003년 이후 출생 선수 중 유럽 5대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몽펠리에와 맞대결을 펼친 클레르몽의 감독 파스칼 가스티앙 감독 역시 그의 잠재력을 높게 바라봤다. 그는 “리그앙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 생각한다. 와히는 유능한 선수다. 매우 훌륭한 선수가 될 재목이다”라고 평했다.
이런 활약에 타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스널이 영입 경쟁에 참여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매체는 아스널이 와히 영입에 약 3000만 유로(약 419억 원)을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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