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앨버니지 '원주민 권익증진' 국민투표 문구 발표
박재하 기자 2023. 3. 23. 15:56
(캔버라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3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헌법에 원주민 대변 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의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문구를 공개했다. 국민투표는 올해 말 실시될 예정이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 "너 만나러 가다 사고, 너도 차 수리비 내" 초보 운전 친구 황당 요구
- "남편과 바람난 비서, 1층으로 불러주실 분…일당 10만원" 지원자 속출
- "후배와 불륜한 남편과 1년전 이혼…전 시모, 딸같은 나 못 잊었다고 연락"
- "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 "상간녀 임신시킨 남편…애 안 낳기로 해서 3년 각방 쓴 제 탓인가요"
-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 기내식 라면, 먹다 만 단무지 '충격'…항공사 "반찬 재사용 안 한다"
- "배설 기사네"…건물 계단서 똥 싸고 음란행위 뒤 도망간 라이더 '경악'
- '이병헌♥' 이민정 "애 낳고 시력 잃었다" 출산 후유증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