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조재흥 교수팀, 실명 유발하는 망막혈관폐쇄질환 치료 실마리 발견
김용태 2023. 3. 23. 13:40
(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조재흥 교수팀이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백무현 교수팀과 혈관이 막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질환인 망막혈관폐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했다고 UNIST가 23일 밝혔다. 사진은 UNIST 조재흥 교수 연구팀. 2023.3.23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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