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ETF 투자의 진실!' (feat. 김찬영) [경제자유살롱]

권애리 기자 2023. 3.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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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과 함께 ETF 투자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짚어봅니다.

우리나라 역시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의 30-40%가 ETF인 만큼, 이미 대중화되어 있고 '언젠가는 하게 될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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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ETF 투자의 진실!' (feat. 김찬영)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과 함께 ETF 투자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짚어봅니다.

최근 관심이 뜨거운 ETF, 사실 생겨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 세계 ETF에 투자돼 있는 자금은 2021년 말 10조 달러, 1경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의 30-40%가 ETF인 만큼, 이미 대중화되어 있고 '언젠가는 하게 될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찬영 본부장은 "ETF 거래량이 적으면, 팔고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않다. 거래량은 프로모션으로 인위적으로 이끌어내기도 한다. 거래량이 많다고 꼭 좋은 것도 아니고, 거래량이 없어도 적정한 가치 근처에서 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찬영 본부장은 올해 주목할 ETF 상품으로 '반도체'를 꼽았는데요. 해당 내용 자세히 들어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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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3월 22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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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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