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윌리엄 김 대표이사 선임
손의연 2023. 3. 23. 13:0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윌리엄 김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윌리엄 김 신임 대표는 구찌 CFO(부사장), 버버리 리테일&디지털 총괄수석부사장, 올세인츠(ALLSAINTS) CEO,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엔 글로벌 리사이클링 브랜드 라파(Rapha)의 CEO를 맡기도 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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