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배현진 등 與 초선 방일단, 5월 일본 방문으로 일정 연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30여 명의 방일(訪日) 일정이 오는 5월쯤으로 미뤄진다.
방일 단장인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은 2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27~28일 일본 도쿄 방문 일정을 5월13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의원 축구대회쯤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부총장과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 초선 의원 30여 명은 오는 27~28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의원 간 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국민의힘 초선 의원 30여 명의 방일(訪日) 일정이 오는 5월쯤으로 미뤄진다.
방일 단장인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은 23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27~28일 일본 도쿄 방문 일정을 5월13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의원 축구대회쯤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부총장과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 초선 의원 30여 명은 오는 27~28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의원 간 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움직임에 힘을 보태는 차원으로 해석됐다.
박 부총장은 "일본에서 4월에 지방선거가 있고 중의원·참의원 보궐선거 등 제법 규모가 큰 선거를 치르더라"며 "의원들이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선거를 마치고 만나는 쪽으로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유튜브 올라온 '밀양' 피해자, 지적장애 있다…영상 삭제 안됐다"
- 치과의사 이수진, 스토킹 시달려 폐업…"다른 스토커 또 있다"
- "톱급 유부남 배우와 내연 관계, 낙태도 했다" 유명변호사에 요상한 상담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행 중 뽐낸 '비키니 핫보디'…"이미 한국" [N샷]
- '연예계 은퇴' 송승현, 8일 결혼…정용화·곽동연도 축하
- 이영애, 남프랑스보다 아름다운 청순 미모…53세에도 소녀 같은 매력 [N샷]
- "엉덩이 툭 치고 옆구리 만지는 단골…노망난 짐승 같다" 자영업자 울분
- 바다, '박보검 닮은꼴' 11세 연하 남편 최초 공개 [N컷]
- '김무열♥' 윤승아가 40세? 초근접 셀카로 뽐낸 20대 같은 동안 미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