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증가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정병혁 2023. 3. 23.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서울시내 휴대폰 판매점에 스마트폰 광고문이 붙어 있다.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10% 넘게 줄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매가격이 600달러(약 78만 원)를 초과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2억5200만대 수준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오전 서울시내 휴대폰 판매점에 스마트폰 광고문이 붙어 있다.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10% 넘게 줄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매가격이 600달러(약 78만 원)를 초과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2억5200만대 수준이었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21%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조사됐으며, 1000달러(약 130만 원)를 넘는 스마트폰 판매량은 2021년과 비교했을 때 38% 증가했다. 2023.03.23. jhop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