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북3 판매량 전작대비 2.5배"

2023. 3. 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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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X사업부 뉴컴퓨팅 하드웨어 개발2그룹장 심황윤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미디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상무는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북3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전작대비 2.5배 늘었다고 전했다.

메인보드를 8번 재설계하며 공을 들인 최상위 모델 '갤럭시북3 울트라'가 효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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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 MX사업부 뉴컴퓨팅 하드웨어 개발2그룹장 심황윤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미디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상무는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북3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전작대비 2.5배 늘었다고 전했다. 메인보드를 8번 재설계하며 공을 들인 최상위 모델 '갤럭시북3 울트라'가 효자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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