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3 울트라, "최고 중의 최고를 지향한 제품"

2023. 3. 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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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X사업부 뉴컴퓨팅 하드웨어 개발2그룹장 심황윤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미디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상무는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올해 개발한 신규 라인업으로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에 최고를 지향했다"며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혁신을 담기 위해 노력했고,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세우는 제품으로 개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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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 MX사업부 뉴컴퓨팅 하드웨어 개발2그룹장 심황윤 상무가 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미디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상무는 "갤럭시 북3 울트라는 올해 개발한 신규 라인업으로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에 최고를 지향했다"며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혁신을 담기 위해 노력했고,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세우는 제품으로 개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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