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시아 플라멩코 축제’ 개최 [지금 구청은]
입력 2023. 3. 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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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4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스페인, 한국, 일본, 대만 등의 세계적인 댄서들이 참여하는 '제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예술 플라멩코문화원과 송파여성문화회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5명과 한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20명이 함께 어우러져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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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4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스페인, 한국, 일본, 대만 등의 세계적인 댄서들이 참여하는 ‘제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과 노래, 악기 연주의 3개 파트로 구성된 복합예술로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됐다. 한국예술 플라멩코문화원과 송파여성문화회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5명과 한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20명이 함께 어우러져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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