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토류 기업 등 충북 방문
윤소영 2023. 3. 23. 11:21
[KBS 청주]베트남 희토류 산화물 제조 기업인 'VTRE'와 국내 투자 기업 '세토피아'가 충북의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 아이 셋 두면 軍 면제”?…與 저출생 대책 ‘싸늘’
- “검사가 한가한 줄 알아!”…MZ가 가장 잘 당한다
- 경찰청장 “외압없이 정순신 낙점”…사과는 거부
- 美 연준, 금리 0.25%p 또 인상…“연내 금리 인하 없어”
- [취재후] 가격 내려라? 볼 게 없다?…댓글 7천여 개 달린 ‘한국영화 위기론’ 속사정
- [잇슈 키워드] ‘월급 177만 원’이라 안 한다는 9급 공무원…서울은 예외?
- [잇슈 키워드] 가발 쓰고 여성 탈의실 간 ‘여장 남자’…“착각했다” 진술
- [단독] 합격자 발표 6시간 만에 번복…코레일 “보훈 가점 오류”
- 시진핑 방문 끝나자 러 공습 재개…아파트·기숙사까지 피격
- ‘반짝 봄비’에도 불구하고…광주·전남 가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