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토류 기업 등 충북 방문

윤소영 2023. 3.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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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베트남 희토류 산화물 제조 기업인 'VTRE'와 국내 투자 기업 '세토피아'가 충북의 산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VTRE이 국내 기업과 합작해 도내에 희토류 정제 공장을 짓고, 연간 약 9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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