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속도로 유연하게'…팔복예술공장 6기 입주 보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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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보고전 '저마다의 속도로 유연하게'가 오는 4월 23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다.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에는 지난 1월 공모를 시작으로 3차의 심사를 거쳐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7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 김진 차장은 "7명의 작가가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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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보고전 '저마다의 속도로 유연하게'가 오는 4월 23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개최된다.
팔복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6기에는 지난 1월 공모를 시작으로 3차의 심사를 거쳐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7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이번 보고전은 팔복예술공장에서 1년 동안 활동할 작가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각자의 예술 현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업해 온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주문화재단 창작기획팀 김진 차장은 “7명의 작가가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dong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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