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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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3년 연속으로 종합문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모닝글로리는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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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구 부문 1위 올라
모닝글로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3년 연속으로 종합문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모닝글로리는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합 문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인지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BPI는 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 평가 모델로 올해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만 15~60세 남녀 1만 2300명을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총 233개 산업군 내 브랜드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허상일 모닝글로리 대표는 “모닝글로리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주는 고객 덕분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23년째 브랜드 파워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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