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중앙아시아 발전 사업 2건 수주

천현수 2023. 3.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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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두산에너빌리티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발전 사업을 연속 수주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천5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어제(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600억원 규모 LNG 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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