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 똑똑한 ‘헬스디깅족’ 위해 간편 섭취 가능한 건강식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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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에는 현재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깊게 파고드는 '디깅(Digging)'이 소비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분위기와 디깅 소비 트렌드가 만나 운동, 건강식품, 건강식 등 다양한 건강 분야에서도 디깅 소비를 하는 '헬스디깅족'들이 업계에서 주요한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가 헬스디깅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 제품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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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에는 현재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을 깊게 파고드는 ‘디깅(Digging)’이 소비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지는 사회적 분위기와 디깅 소비 트렌드가 만나 운동, 건강식품, 건강식 등 다양한 건강 분야에서도 디깅 소비를 하는 ‘헬스디깅족’들이 업계에서 주요한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가 헬스디깅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 제품들을 제안한다.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L-아르지닌’은 체내 흡수율이 높지 않아 별도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천호엔케어 ‘부스트업 아르기닌6000’은 1포당 국산 ‘L-아르지닌’ 6,000mg을 포함해, 장어 100g에 함유된 아르지닌 보다 약 4.2배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타우린, L-카르니틴, L-라이신 등의 여러 아미노산과 블랙마카추출물, 수박과피추출물, 아연, 비타민 B군 7종 등의 부원료 26종을 담았다.
적포도와 블루베리 맛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휴대하기 쉽고 하루 1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요즘 같은 봄철 도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특유의 씁쓸한 맛을 지닌 도라지는 특히 달콤한 배와 궁합이 잘 맞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천호엔케어의 스테디셀러 ‘배도라지청’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100% 국산 생도라지와 배농축액을 배합해 만든 액상형 스틱 제품이다.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천호엔케어의 자체 R&D 기술로 도라지추출액을 제조해 믿고 먹을 수 있다. 간편하게 배와 도라지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배도라지청’은 기호에 따라 물에 희석해 차로 마시거나 제품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효소는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을 작은 분자로 분해해 흡수에 용이하게 한다. 체내 효소 분비량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현대 한국인들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효소를 챙겨 먹으면 좋다.
‘유기농 효소 비움채움’은 화학 자재 없이 재배한 유기원료를 유기적인 방법으로 가공한 식품에 부여하는 독자 개발한 효소 원료 ‘천호엔자임’ ‘유기가공식품’ 인증, 그리고 유럽채식주의연합의 비건 인증 마크(V-Label)를 획득한 제품이다.
발효 촉진을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인 효소제를 일체 배제하고 4가지 국산 유기농 곡물과 생강을 더한 독자 개발 효소 원료 ‘천호엔자임’을 사용했다. 1포당 순수 효소만의 역가(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331,000유닛(unit)에 달하며 고소하고 단백한 곡물맛을 살렸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헬스디깅족’이 매일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천호엔케어 39년 노하우를 담은 여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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