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임직원, '플로깅' 환경보호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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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청호나이스 임직원 40여명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플로깅을 하며 반포한강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고 임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기 위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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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2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한강사업본부가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한 '다 같이 줍자 한강 한 바퀴' 플로깅 행사에 동참했다.
청호나이스 임직원 40여명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플로깅을 하며 반포한강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활동이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ESG 경영'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초 임직원들이 비대면 봉사 활동을 통해 양말인형과 돋보기목걸이, 방석 등을 제작해 기증했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마음존중 ESG 캠페인'도 시행 중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고 임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기 위해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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