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인성주관-인성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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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22일 천마광장에서 '인성주관-인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권상담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날 페스티벌은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알차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기초 대학생활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며 "인권상담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올바른 인성과 예의를 갖춘 융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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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22일 천마광장에서 '인성주관-인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권상담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날 페스티벌은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알차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남이공대 댄스 동아리 '피오레'의 열정 넘치는 축하 공연과 함께 행운의 룰렛, 즉석 팝콘, 인성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학생들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 후에는 인권상담센터가 제공하는 상담 및 심리검사에 대한 설명과 재학생들을 위한 인성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통해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기초 대학생활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며 "인권상담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올바른 인성과 예의를 갖춘 융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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