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19일 연속 순매수(31.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19일 연속 순매수(31.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2.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3.2%, 28.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9일 연속 31.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CJ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CJ올리브영에 대한 기대감 반영 중 - 삼성증권, BUY
03월 22일 삼성증권의 양일우 애널리스트는 CJ에 대해 "CJ올리브영 2022년 영업이익 2,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 오프라인 화장품 시장 반등 시 CJ올리브영의 수혜 클 것으로 예상. 회사는 CJ올리브영 상장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으나, 시장은 이를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지주회사의 중요한 주가 모멘텀인 비상장 자회사의 상장 기대감을 반영하여 NAV 반영률(NAV 1증가 시 시가총액 변화율)을 최근 0.7보다 높은 0.8을 적용하고 목표주가는 SOTP 방식을 통해 산정한 123,000원으로 12% 상향 조정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 다만, 예상 배당수익률이 3% 미만으로 낮아졌고, CJ올리브영의 상장 이후에는 비상장 자회사 상장 모멘텀의 공백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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