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24일 ‘양회 이후 中 경제정책 방향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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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올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된 정부업무보고 내용을 중심으로 오는 24일 '2023년 양회 이후 중국 경제정책 방향 및 공급망 변화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창표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정부는 올해 양회에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보다 안정적 경기회복 추진을 중점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며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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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올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된 정부업무보고 내용을 중심으로 오는 24일 ‘2023년 양회 이후 중국 경제정책 방향 및 공급망 변화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리샤오쟈 대외경제무역대학교 교수와 니훙푸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연구원 등 중국 씽크탱크 두 곳의 경제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홍창표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정부는 올해 양회에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보다 안정적 경기회복 추진을 중점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며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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