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규제망치]커피찌꺼기가 비누로…재활용 길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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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만 톤가량 폐기물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비누 등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따르면 커피 찌꺼기는 현행 폐기물 분류상 식물성잔재물에 해당돼 비료, 사료, 연료 등으로만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중기 옴부즈만이 환경부에 커피찌꺼기를 일상에서 쓸 수 있도록 재활용 범위를 늘려달라고 건의했고 수용 의견을 받았다.
앞으로는 커피찌꺼기를 비누(각질제거제), 고양이 배변모래로 추가로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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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연간 15만 톤가량 폐기물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비누 등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따르면 커피 찌꺼기는 현행 폐기물 분류상 식물성잔재물에 해당돼 비료, 사료, 연료 등으로만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 외 방식으로 재활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재활용환경성 평가를 거쳐야 재활용을 할 수 있지만 비용과 절차 문제로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용환경성평가 평균 소요기간은 5개월 이상이며 소요비용 1100만원이다.
이에 중기 옴부즈만이 환경부에 커피찌꺼기를 일상에서 쓸 수 있도록 재활용 범위를 늘려달라고 건의했고 수용 의견을 받았다. 앞으로는 커피찌꺼기를 비누(각질제거제), 고양이 배변모래로 추가로 활용가능하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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