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 점검

2023. 3. 23.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2일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에 관심이 많은 만큼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2일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에 관심이 많은 만큼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청사는 4월 24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시작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