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데뷔 초 성적 기대 無..빌보드 진입 아직도 신기"[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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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우영 윤호 산 성화 민기 종호 여상 홍중)가 데뷔 후 높은 성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런 성적에 대해 "에이티즈가 처음부터 좋아하는 퍼포먼스나 목소리가 크게 한몫한다. 그렇다고 이런 것 때문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해외 반응 역시 하루아침에 얻어낸 게 아니다. 확실히 팬 분들이 봤을 때 차별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메시지나 음악만으로 인기 얻기가 힘들지 않나. 유튜브 같은 콘텐츠가 활성화 되어 있고 데뷔 초부터 했던 음악이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면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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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 카페에서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이티즈는 월드 투어 중에서 빌보드에서 호성적을 보였다. 지난 1월 앨범 '스핀 오프 : 프롬 더 위트니스(SPIN OFF : FROM THE WITNESS)'가 빌보드 200 차트 7위로 시작해 꾸준히 유지했으며 이달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들은 데뷔 초를 돌이켜 봤을 때 지금의 성적을 기대했었을까. 우영은 "데뷔 초반엔 상상 못했다. 산이의 말대로, 오늘이 마지막인 거처럼 무대를 했다. 그러니 '빌보드 200' 차트에도 들고 역주행하기도 했다. 영광이고 에이티니(팬클럽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중은 "처음 앨범을 준비할 땐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그렇지만 체감이 아예 없었다. 어떻게 해야 잘 된 앨범이고 어느 정도 수치가 나와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었다. 그저 우린 음악 방송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빌보드 차트는 아직도 좀 신기하다. 우린 영어 싱글 곡을 따로 발매한 것도 아니다. 빌보드나 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이 있는 걸 국내 음악 방송을 진행하면서 듣게 된다. 아무래도 해외 팬분들이 관심을 많이 주셔서 그런 거 같다. 우리끼리 되게 좋아한다. 기사를 보면 종일 그 얘기 하고 이번엔 이렇게 됐구나, 하면서 처음처럼 즐기고 신나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성적에 대해 "에이티즈가 처음부터 좋아하는 퍼포먼스나 목소리가 크게 한몫한다. 그렇다고 이런 것 때문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해외 반응 역시 하루아침에 얻어낸 게 아니다. 확실히 팬 분들이 봤을 때 차별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메시지나 음악만으로 인기 얻기가 힘들지 않나. 유튜브 같은 콘텐츠가 활성화 되어 있고 데뷔 초부터 했던 음악이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면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산은 "항상 좋은 일이 있으면 기뻐하고 있다. 점차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분석하는 부분들이 더 늘어나는 거 같다. 우린 늘 어떤 제스처를 해야 마음에 들지, 좋은 무대를 어떻게 해야 보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호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걸 극대화하고 잘 섞여서 좋아하는 반응도 있다. 자신감 있게 퍼포먼스를 할 수도 있고 그 퍼포먼스로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잘 표현된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어느 덧 에이티즈는 후배들이 커버하고 따라 하고 싶은 선배가 됐다. 소속사 후배 그룹인 싸이커스가 데뷔하는 만큼, 연차에 대한 무게감이 클 터. 윤호는 "('피크타임', '보이즈 플래닛'에서) '멋'을 커버해주셨다. 그분들이 커버를 잘해줬기 때문에 경연에 잘 맞는 곡이란 평을 들은 거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우영은 "우리도 동경하는 선배님들이 있는 것처럼 (후배들이) 그렇게 해주시는 거 같다. 우리는 그게 너무 신기해서 항상 커버 영상을 보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다"라며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사하다. '멋'이란 노래 자체가 가진 기세를 좋아하시는 거 같고 퍼포먼스도 많이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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