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환기부터 냉방-제습까지 한번에 해결
2023. 3. 23. 0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동나비엔'은 2006년 환기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9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며 가전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인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 가스형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청정환기시스템 부문
NAVIEN
NAVIEN
‘경동나비엔’은 2006년 환기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9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며 가전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상업 시설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올해는 청정환기에 냉방과 제습 기능을 더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 제품의 현장 검증도 계획돼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청정환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인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 가스형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 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겨울철에는 최대 66.8%, 여름철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실내 공기 질을 종합 관리하는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유수의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만의 차별화된 콘덴싱 기술을 접목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청정환기는 물론 냉방과 제습까지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으로 물이 증발할 때 주위 온도를 떨어뜨리는 증발 냉각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냉방기기다.
올해는 청정환기에 냉방과 제습 기능을 더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 제품의 현장 검증도 계획돼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청정환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공기 청정과 청정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인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 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 가스형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특히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 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겨울철에는 최대 66.8%, 여름철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실내 공기 질을 종합 관리하는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유수의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만의 차별화된 콘덴싱 기술을 접목한 ‘콘덴싱 에어컨 하이브리드’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청정환기는 물론 냉방과 제습까지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으로 물이 증발할 때 주위 온도를 떨어뜨리는 증발 냉각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냉방기기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이재명, 7886억 민간업자 몰아줘”… 428억 뇌물약속 추가기소 검토
- [오늘과 내일/박중현]尹정부 ‘이권 카르텔’ 전선 이상 없나
- 美, 삼성-SK 中반도체 증산 5% 제한… “최악 면해” vs “족쇄 될것”
- 인구 줄고 부양부담 느는 미래… 청년들도 ‘정년 연장’ 원한다[사설]
- 최악 中황사, 오늘 한반도 덮친다 “창문 닫아주세요”
- 北, 동해로 ‘북한판 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여러발 발사
- 공동주택 공시가 18.6% 최대폭 하락…보유세 2020년보다 20% 줄어
- 日언론 “멍게 수입 요청”…대통령실 “멍게 단어 나온 적 없다”
- ‘이재명 호위무사’ 양부남 압수수색… 수사 무마 대가 고액 수임료 혐의
- [횡설수설/장택동]“인류는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