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3. 23. 02:12
호남 지역이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호수는 바닥을 드러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생수와 상수도 요금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물을 돈 쓰듯 아껴 써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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