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구력? 골프 처음 친 건 중학교 때” 실력 아무도 몰라 (공치리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지원이 중학교 때 골프를 처음 쳤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괜히 조선의 4번 타자가 아니다"며 이대호의 실력을 믿었고 이대호도 "제가 멀리 친다"고 자부했다.
은지원은 이대호의 옆에서 실력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고 "구력이요? 처음 친 건 중학교 때니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대호는 "다른 멤버들이 형님 실력을 아무도 모른다. 그게 장점이다"며 은지원의 실력에 대한 말을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지원이 중학교 때 골프를 처음 쳤다고 말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 은지원은 이대호와 함께 사부작 팀을 이뤘다.
은지원은 “괜히 조선의 4번 타자가 아니다”며 이대호의 실력을 믿었고 이대호도 “제가 멀리 친다”고 자부했다. 조선의 4번 타자라 불린 이대호는 골프에 있어서도 티샷부터 퍼트까지 뛰어난 실력으로 이쯤 되면 조선의 4번 아이언이라는 호평을 받은 상황.
은지원은 이대호의 옆에서 실력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고 “구력이요? 처음 친 건 중학교 때니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대호는 “다른 멤버들이 형님 실력을 아무도 모른다. 그게 장점이다”며 은지원의 실력에 대한 말을 줄였다.
이어 선공개 경기 영상에서 은지원은 양세찬이 “장수원 파이팅”이라고 입질을 해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으로 집중력을 보였다.
뒤이어 은지원과 이대호의 사부작 팀은 강호동과 양세찬의 돼양이 팀과 대망의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원숙 “故최진실 새벽 전화에 신경질, 그 후로 한 달 뒤에‥” 후회(같이 삽시다)
- ‘더 글로리’ 차주영 “파격 노출? 가진 건 몸뿐인 혜정 완성”[스타화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 됐다...유튜브도 시작
- 손태진, “눈 안보이는 남편 위해 노래 신청” 사연에 눈물 펑펑 “나이 들었나봐”(불트)
- 임지연, 염혜란 협박 전 이렇게 웃었나‥“연진아 가석방 받았니?”
- 송혜교 근황에 ‘더글로리’ 빌런 동생들 출동…복수 끝나니 하트 가득
- 방은희 “母 사망 이틀 뒤 발견‥샤워하다 못 일어났다”(같이 삽시다)
- 이미도 “손석구 SNS에 댓글 달아 남편과 부부싸움, 이틀 말 안 해” (돌싱포맨)[어제TV]
- 김연아, ♥고우림 수줍은 럽스타 시그널? 남편 공간일까 “바리스타 탄생”
- 이수근, 병장 월급 100만원에 “난 1만3천원 받았는데” 억울(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