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어디 가서 젊은 나이 아닌데 여기서는 젊어” (공치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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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과 더보이즈 에릭이 영보이즈 팀을 이뤘다.
강호동 양세찬, 은지원 이대호, 영탁 에릭, 이경규 김종민, 차태현 홍경민, 신승환 이정신이 6개 팀을 이뤄 베트남으로 향했다.
에릭과 영탁은 함께 팀을 이뤄 영 보이즈라고 팀명을 지은 이유를 말했다.
에릭이 "어리다, 젊다"는 뜻도 있다고 말하자 영탁은 "어디 가서 젊은 나이 아닌데 여기서는 젊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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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과 더보이즈 에릭이 영보이즈 팀을 이뤘다.
3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승부사들이 베트남에 총 집결했다.
강호동 양세찬, 은지원 이대호, 영탁 에릭, 이경규 김종민, 차태현 홍경민, 신승환 이정신이 6개 팀을 이뤄 베트남으로 향했다. 공항부터 팬들이 몰려들었고 그 중심에는 아이돌 더보이즈 에릭이 있었다.
에릭과 영탁은 함께 팀을 이뤄 영 보이즈라고 팀명을 지은 이유를 말했다. 영탁의 이름과 더보이즈를 합친 이름. 에릭이 “어리다, 젊다”는 뜻도 있다고 말하자 영탁은 “어디 가서 젊은 나이 아닌데 여기서는 젊더라”며 웃었다.
이어 영탁과 에릭은 “골프채를 잡았을 때 이건 좀 길고 얇은 마이크다. 무대에서 질 생각이 없다”고 무대 체질을 자부했다.
특히 에릭은 막내 온 탑 실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영탁은 “우스운 모습으로 탈락하고 싶지 않다”고 각오를 말했고 에릭도 “장난치러 오지 않았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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