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 턴 30대 검찰 송치
주아랑 2023. 3. 22. 23:29
[KBS 울산]울산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문 닫은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영업이 끝난 울산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2개월간 울산과 부산, 목포 등 9곳에서 4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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