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홍경민 “같이 라운딩 가장 많이 해본 팀” 25년 우정 (공치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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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홍경민이 25년 우정으로 다진 골프 호흡을 자랑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강호동 양세찬, 은지원 이대호, 영탁 에릭, 이경규 김종민, 차태현 홍경민, 신승환 이정신이 6개 팀을 이뤄 베트남으로 향했다.
용띠 동갑내기 차태현과 홍경민은 용용 팀을 이뤘다.
홍경민은 "참가자 중에 같이 라운딩을 가장 많이 해본 팀일 거다"고 호흡을 자부했고 차태현은 "그건 맞다. 그건 확실하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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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홍경민이 25년 우정으로 다진 골프 호흡을 자랑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는 강호동 양세찬, 은지원 이대호, 영탁 에릭, 이경규 김종민, 차태현 홍경민, 신승환 이정신이 6개 팀을 이뤄 베트남으로 향했다.
6개의 팀, 12명의 승부사가 베트남에 도착해 버스에 오르며 본격 촬영을 시작했다. 강호동은 카메라에 얼굴이 잘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양세찬은 “뒤로 가야 한다. 형 큰 얼굴 나오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앞으로 가면 잘려서 나온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돼양 팀을 이뤘다.
용띠 동갑내기 차태현과 홍경민은 용용 팀을 이뤘다. 차태현은 “재미있겠더라. 나는 되게 재미있겠더라. 파악은 다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태현과 홍경민은 25년 친구. 홍경민은 “참가자 중에 같이 라운딩을 가장 많이 해본 팀일 거다”고 호흡을 자부했고 차태현은 “그건 맞다. 그건 확실하다”고 동의했다. 제작진은 이들의 우정이 흔들리지 않을 것인지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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