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14시 이진우, 팀 11시 태환 열성팬 등극 “제일 좋아하는 형”(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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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1시 태환이 동생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했다.
팀 11시 태환을 바라본 팀 14시 이진우는 "'피크타임'에서 제일 좋아하는 태환이 형. 태환이 형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는데 보컬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경심이 가득 담겨 있다"라고 털어놨다.
팀 11시 혜성은 태환에게 "진우 보면서 불러 줘라"면서 "지금 약간 빛이 질투한다. 약간 19세들이 형을 좋아한다"라고 부추겼다.
팀 14시 이진우는 "태환이 형이니까"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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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팀 11시 태환이 동생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했다.
3월 22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는 참가자들이 ‘아이돌 킹왕짱’ 대결을 펼쳤다.
팀 13시 한결, 팀 5시 오준석의 진행으로 ‘아이돌 킹왕짱’ 대결이 펼쳐졌다. 승리를 한 연합에는 원하는 간식 세트를 선물해준다는 말에 참가자들은 꽃등심, 랍스터, 치킨 등 먹고 싶은 메뉴를 외쳤다.
대결을 앞두고 각자 방식으로 쉬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 됐다.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형부터 열정이 넘쳐 연습하는 유형에 이어 즉석 팬미팅까지 진행 됐다. 팀 11시 태환을 바라본 팀 14시 이진우는 “‘피크타임’에서 제일 좋아하는 태환이 형. 태환이 형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는데 보컬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경심이 가득 담겨 있다”라고 털어놨다.
팀 11시 혜성은 태환에게 “진우 보면서 불러 줘라”면서 “지금 약간 빛이 질투한다. 약간 19세들이 형을 좋아한다”라고 부추겼다. 이에 다른 참가자들은 “형이 19세 킬러네”라고 장난을 쳤다.
팀 13시 빛은 “너 왜 좋아”라고 이진우에게 물었다. 팀 14시 이진우는 “태환이 형이니까”라고 고백했다.
보컬 킹왕짱 대표로 C연합에서는 태환이 나서 버즈의 ‘가시’를 열창했다. 태환의 무대에 푹 빠진 이진우의 모습을 본 팀 14시 이우진은 “저 웃음 처음 봐. 합숙에서”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JTBC '피크타임'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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