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현숙, 영수 위해 아침 준비 "요리 해준 적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 현숙이 영수를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현숙은 영자와 함께 아침밥을 준비하며 "나 아침을 안 한 지 9년이 됐어. 아침 안 먹어"라고 말해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현숙은 영수에게 본인이 준비한 아침 밥상을 보여줬고, 영수는 "나도 이런 거 먹는 날이 오는구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현숙은 "나 할 말 있어. 누구를 위해서 요리해 본 적 처음이야"라고 말해 영수를 감동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3기 '개성 특집'에서는 솔로 남녀들의 아침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현숙은 영자와 함께 아침밥을 준비하며 "나 아침을 안 한 지 9년이 됐어. 아침 안 먹어"라고 말해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요리의 주인공은 영수였고, 현숙은 요리를 마친 후 영수를 불러냈다. 밖으로 나온 영수는 "나 어제 사람들이랑 얘기 많이 했거든"이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네가 내가 다른 사람이랑 얘기를 안 해서 서운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얘기를 해봤어"라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땠는지 묻는 현숙의 질문에 영수는 "정리된 부분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 드는 사람도 있었고 왔다 갔다 했어"라고 답했다.
이어 현숙은 영수에게 본인이 준비한 아침 밥상을 보여줬고, 영수는 "나도 이런 거 먹는 날이 오는구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현숙은 "나 할 말 있어. 누구를 위해서 요리해 본 적 처음이야"라고 말해 영수를 감동시켰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지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점점 괴물처럼 변해"..'지오♥' 최예슬, 지옥의 신혼 - 스타뉴스
- '음주운전' 김새론, 강남주점에서 알바를? - 스타뉴스
- 이유비, 이다인♥이승기 결혼 앞두고..깡마른 각선미 자랑 - 스타뉴스
- 장원영 닮았다고? 최준희 "재성형 후회없는 선택" - 스타뉴스
- 윤은혜 "너무 야해서 안돼" 거절한 사연은? - 스타뉴스
- 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스타뉴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 스타뉴스
- 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 스타뉴스
- 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