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현숙, 영수 위해 아침 준비 “누군가 위해 요리 처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3. 22.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3기 현숙이 영수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3기 현숙과 영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3기 현숙이 영수를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3기 현숙과 영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숙은 아침 식사를 만들어 영수를 기다렸다. 영수는 “어제 이야기 좀 들었냐. 내가 어제 사람들이랑 많이 이야기 했다”며 “조금 그래도 정리된 부분도 있고 조금 그래도 ‘어 괜찮네?’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고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숙은 “나 할 말 있다. 누구를 위해서 요리해본 적 처음이다”며 “오빠 근데 (어제) 노래 4곡 불렀다고 들었다. 온갖 멘트 치면서”라고 물었다. 영수는 “명백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난 네가 1순위다

일단은. 지금까지는 그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셋 다 특별히 대화가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