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11시 태환, 동생들 홀리는 마력

이기은 기자 2023. 3. 22.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크타임' 11시 태환, 동료들마저 홀렸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에서는 인기 톱 11시 팀 면면이 공개됐다.

이날 19세 이진우는 타 팀이지만, 인간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스타성 있는 태환을 향한 애정과 팬심을 표출했다.

이에 11시 멤버들은 "태환이는 19세 킬러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서슴지 않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크타임' 11시 태환, 동료들마저 홀렸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에서는 인기 톱 11시 팀 면면이 공개됐다.

이날 19세 이진우는 타 팀이지만, 인간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스타성 있는 태환을 향한 애정과 팬심을 표출했다.

이진우는 “태환이 형이 2AM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제대로 반했다”라며 태환에게 매력과 경외를 드러냈다.

이에 11시 멤버들은 “태환이는 19세 킬러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서슴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