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익산 등 전북 곳곳서 산불 잇따라
이지현 2023. 3. 22. 22:02
[KBS 전주]오늘 저녁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대두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초 공개, 2023 보이스피싱 시나리오…‘공포-분리-갈취’
- [단독] 합격자 발표 6시간 만에 번복…코레일 “보훈 가점 오류”
- 이재명 “진실은 법정에서”…‘당직 정지 구제’ 논란
- 북,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한미연습 막바지까지 무력 시위
- 벌써 여름?…전국 3월 ‘역대 최고기온’
- “사표 줄이자”…선거구 크기 바꿀 수 있을까?
- 정신병원서 성범죄…잡고 보니 불법체류 간병인
- 종부세 대상 주택 절반으로…“다주택자 보유세 1/3로 준다”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고종과 덕혜, 그림에서 만나다
- “수압 낮춰 물절약”…“농업용수, 식수 활용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