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익산 등 전북 곳곳서 산불 잇따라

이지현 2023. 3. 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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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오늘 저녁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 대두산에서 불이 나 산림과 소방당국이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익산시 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5헥타르를 태웠고, 무주군 무풍면과 완주군 소양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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