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 위로하는 서재덕 [사진]

이대선 2023. 3.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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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한국전력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준플레이오프(단판승부)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18, 18-25, 25-22)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를 성사시킨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에 2년 연속 업셋을 이뤄내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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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이대선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한국전력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준플레이오프(단판승부)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18, 18-25, 25-22)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를 성사시킨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에 2년 연속 업셋을 이뤄내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한국전력 서재덕과 우리카드 나경복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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