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부자의 ‘손목시계’ 패션…가격은?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2023. 3. 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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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HM) 총괄회장(74)이 방한 일정 중 착용한 손목시계가 화제다.
LVMH 산하 브랜드로,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8)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에 이름을 올린 부호다.
아르노 회장이 이끄는 LVMH는 유럽 증시 시가총액 1위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품 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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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HM) 총괄회장(74)이 방한 일정 중 착용한 손목시계가 화제다. 제품은 태그호이어의 ‘까리레 포르쉐 크로노그래프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877만 원이다. 해당 제품은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와 협업으로 제작됐다. 검정 송아지 가죽에 포르쉐를 상징하는 빨간색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LVMH 산하 브랜드로,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8)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다.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다. LVMH 산하 브랜드로,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8)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지난 20일 장녀 델핀 아르노(48) 크리스티앙 디오르 CEO를 비롯한 30여 명의 LVMH 산하 브랜드 관계자와 한국에 방문했다. 일정으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각 2곳, 갤러리아 백화점 1곳을 둘러보고 ‘디올성수’와 ‘리움미술관’을 찾았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에 이름을 올린 부호다. 순자산만 한화로 약 250조 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르노 회장이 이끄는 LVMH는 유럽 증시 시가총액 1위에 달하는 세계적인 명품 패션 기업이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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