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괜히 잘 되는 것 아냐" 최대철의 수줍 고백(옥문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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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대철이 박보검의 인성을 칭찬했다.
최대철은 함께 출연한 류진의 외모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류진 역시 "(최대철을) 제대로 본 건 이번에 드라마를 함께 찍으며 처음이었다. 감독님이 '그렇게 잘 생긴 사람을 처음 봤다'라는 거다. 궁금증을 갖고 처음 만났는데 실물과 다르다. 5초 정도 보고 있으면 정말 잘 생겼다"고 최대철의 외모를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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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류진, 최대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대철에게 "안양 박보검이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최대철은 "박보검과 데뷔를 거의 같이 한 사이"라며 "이후에 '구르미 그린 달빛'에도 동반 출연했다. 그래서 제 입으로 '제2의 박보검'이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얼마 전에도 (박)보검이를 만났다. 조금 이따가 전화를 해보겠다"고 박보검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박보검이 말을 착하게 한다. 인성이 좋다"고 박보검을 칭찬했다.
최대철은 함께 출연한 류진의 외모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10년 전 처음으로 류진 형님을 만났다. 키도 크고 잘 생겼더라. 모르는 사이인데도 먼저 가서 인사했다"고 류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류진 역시 "(최대철을) 제대로 본 건 이번에 드라마를 함께 찍으며 처음이었다. 감독님이 '그렇게 잘 생긴 사람을 처음 봤다'라는 거다. 궁금증을 갖고 처음 만났는데 실물과 다르다. 5초 정도 보고 있으면 정말 잘 생겼다"고 최대철의 외모를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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