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운집…아르헨티나 식당 한밤중 난리 난 이유

이수진 기자 2023. 3. 22. 2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새벽 2시, 수백명 팬들이 식당 앞에 몰렸습니다.

[메시, 메시!]

바로, 월드컵 스타 메시를 보기 위해섭니다.

월드컵 우승 퍼레이드는 600만 인파가 몰리면서 취소되는 바람에 팬들이 메시를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평가전 준비로 아르헨티나에 귀국하자 팬들이 가족 식사자리까지 따라온 겁니다.

간절한 마음을 알았던 건지 메시는 뒷문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팬들과 짧은 팬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