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이 악물고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3. 22. 21:03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한국전력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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