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여정 마친 LSB 류상욱 감독 "더 발전해 서머 때 보답할 것"

이한빛 2023. 3.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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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가 플레이오프 패배의 아쉬움과 함께 서머를 기대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류상욱 감독: 첫 감독직을 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패배해서 아쉽다.

플레이오프라는 타이틀 때문일까 류상욱 감독: 실제로 내가 느꼈을 때도 평소보다 싸움이 잘 안 일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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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가 플레이오프 패배의 아쉬움과 함께 서머를 기대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kt 롤스터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아래는 류상욱 감독과 '엔비' 이명준이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류상욱 감독: 첫 감독직을 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패배해서 아쉽다. kt 롤스터가 밴픽적으로나 인게임적으로 우리보다 잘했고, 그로 인해 패배한 것 같다.
'엔비' 이명준: 실수가 많았고 부족함도 있었다는 점이 아쉽다.

오늘 경기의 패인을 분석해보자면 무엇이 있을까
류상욱 감독: KT전을 준비하면서 교전 위주의 픽을 하려고 했다. 그런 점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힘을 억제하고 게임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잘 풀리지 않았다. 조합을 짜기 힘든 구도였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엔비' 이명준: 이길 싸움을 이기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주도권을 있는 조합을 했을 때도 잘 살리지 못했다. 그런 점들이 마음에 남는다.

교전으로 어려움을 많이 풀어왔는데, 오늘은 유독 교전을 피하는 듯 했다. 플레이오프라는 타이틀 때문일까
류상욱 감독: 실제로 내가 느꼈을 때도 평소보다 싸움이 잘 안 일어나더라. 긴장한 것도 느껴졌다.
'엔비' 이명준: 평소와 같았다. 싸울 근거 등을 찾는 과정이 아쉬웠다.

개막 전과 비교하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류상욱 감독: 선수들이 열심히 했고, 나름 좋은 성적을 얻었다. 너무 실망하지 말고 플레이오프 패배를 계기로 되돌아보면서 배울 점을 느꼈으면 좋겠다. 코치진도 도우면서 서머 시즌을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KT를 상대하면서 까다로웠던 점은
류상욱 감독: '기인' 김기인이었다. 밴픽적으로도 그렇고, 주도권을 가져갔을 떄 압박을 많이 받았다.

우르곳을 예상하지 못했나
류상욱 감독: 대회장 오기 전에 의식했지만, 실제로 고를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류상욱 감독: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서머 시즌에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엔비' 이명준: 스프링 동안 많이 부족했다. 팀원들과 코치진도 모두 고생했다. 팬분들께 더 잘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어떻게 하면 서머 때 더 잘할 수 있는지 스프링 동안 느꼈다. 서머 때 더 잘할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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