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임재영 대표 등 임원들 '책임경영' 위해 자사주 매입

함정선 2023. 3. 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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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애경산업(018250)은 임재영 대표 등 임원들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재용 대표는 보통주 1000주를 매입해 총 보유 주식은 9000주로 늘어났다. 취득 단가는 1만7300원이다.

김상준 전무는 5000주를, 안정태 상무는 2000주, 이현정 상무는 1000주를 매입했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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